[프라임경제] AK플라자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브랜드세일에 돌입한다.
AK플라자는 △남녀 기성복 △영캐주얼 △골프의류 △구두 △핸드백 등 전 상품군을 브랜드별 10~30%, 점별 일부 이월상품은 최고 80%까지 할인한다.
가을패션은 물론 겨울상품에 대한 할인행사도 진행되며, AK멤버스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때 금액대별 5% 상품권 및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구로본점은 28일까지 '골프의류 특가전'을 열어 휠라골프, 닥스골프, 울시 등의 티셔츠 및 점퍼를 3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각 층 본매장에서는 30일까지 '여성의류 겨울아우터 기획전'을 연다. 플라스틱아일랜드, 크럭스, 나이스크랍 등의 패딩점퍼, 오리털점퍼, 야상점퍼 등을 3만9000원부터 5만9000원까지 진열한다.
수원점은 30일까지 '구두·핸드백 유명브랜드 대전'을 전개해 30~80% 저렴하게 판다. 대전에는 △탠디 △소다 △미소페 △닥스슈즈 △니나리치 △시슬리 △쌤소나이트 등 1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분당점은 30일까지 '진캐주얼 가을패션 대전'을 펼친다. 디젤,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등 9개 브랜드를 40~80% 싸게 내놨다.
평택점은 '가을패션 상품전'을 통해 지오지아 티셔츠를 3만원부터, 재킷은 7만원부터 판매한다. '아웃도어 특가전'을 실시하는 원주점에서는 트렉스타, 오프로드, 노티카의 바지, 티셔츠를 1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