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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노사, 사랑실천 HOPE-DAY 개최

행사 티켓 판매대금 직원 모금액 3531만원 전달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9.22 09: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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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노동조합과 광주은행은 이 날 HOPE-DAY 티켓 판매대금과 직원 모금액 3531만원을 오형국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광주은행 노동조합  
광주은행 노동조합과 광주은행은 HOPE-DAY 티켓 판매대금과 직원 모금액 3531만원을 오형국 광주시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광주은행 노동조합

[프라임경제] 광주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강대옥)과 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지난 19일 오후 7시 염주종합체육관 양궁장에서 지역사회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제9회 더불어 사는 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HOPE-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형국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부의장, 강대옥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김장학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임내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위원장, 강기정 국회의원, 임형채 오비맥주 노조지회장, 황보욱 보행양조 노조위원장, 박종광 광은비지니스 사장, 시민단체 및 지역노동계 대표, 일반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HOPE-DAY 행사를 주최한 광주은행 노동조합과 광주은행은 이날 마련된 티켓 판매대금과 광주은행 직원 모금액 3531만원을 오형국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2013년도 임직원 임금인상분으로 마련한 3억원가량의 승합차 13대를 광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증했다.

광주은행 노조 관계자는 "사랑의 호프데이 행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희망나눔을 통한 지역은행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역사업과 지역경제, 사회복지, 환경보전, 인재육성,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