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크로아티아 여행상품권과 VIP건강검진권, 커피머신 등 다야한 경품을 내걸어 '중위험·중수익 따박따박 이벤트 시즌2'를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명품 프로펀드랩 △신한명품 프리미어 펀드랩 △연금저축계좌 △소득공제장기펀드 △재형저축펀드 등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랩 상품과 세제혜택상품에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각 상품 누적 투자금액 및 투자수익률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이밖에 주식입고와 CMA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해당 기간 누적 투자금액에 따라 1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1만원, 3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2만원, 5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며 신규가입고객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 적립식으로 투자할 경우 편의점 상품권 3000원이 주어진다.
누적가입금액 1000만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커피머신 및 캡슐, 프로골퍼 동반 라운딩 기회, VIP건강검진권 등 '신한 탑스클럽 프레스티지 서비스' 중 한 가지 혜택을 준다. 당첨자가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신한 탑스클럽 프레스티지 서비스'는 신한금융그룹과 거래하는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는 우대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내 CMA자동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백화점 1만원 상품권을 주며 주식입고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대차서비스를 신청하거나 CMA자동담보대출 서비스에 등록할 경우 또는 주식매매를 한 경우에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또 주식을 입고한 고객이 500만원 이상 주식을 매매하면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해당 투자상품에 1000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이 연말까지 연 7%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경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크로아티아 여행상품권 2매를 증정한다. 지난 5월까지 진행된 시즌1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도 추첨 대상이다.
이 증권사 김운배 마케팅부장은 "중위험·중수익 따박따박 이벤트 시즌2는 예금금리+알파(α)수준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문화를 장려하는 동시에 세제혜택상품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했다"며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라면 다양한 사은혜택에 참여할 수 있는 지금이 바로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고객지원센터 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