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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민선6기 첫 인사 단행

조직화합과 균형인사 고려한 고군수 첫 인사···이어 단행될 실무부서 인사 관심

나광운 기자 기자  2014.09.17 08: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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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이 지방서기관1명을 포함 사무관33명, 주무관18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지난 16일자로 첫 단행했다.

민선6기 고길호 신안군수 취임후 첫 시행된 이번 인사는 그간 청내에서 소문으로 떠돌던 보은인사와 보복인사로 공직사회가 혼란으로 빠질 것이란 예측과 달리 늦은 인사에도 '인사가 만사'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 등으로 결원직위된 부서의 충원에 목적이 있으나, 각 읍·면장들의 자리이동과 함께 조직의안정을 꾀하면서도 공직사회의 화합을 고려한 인사라는 평이다.

고 군수는 취임당시부터 보복인사와 청탁인사의 철저한 배재를 약속하고 신안의 꿈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화합된 조직문화를 강조하면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공정인사와 소통과 균형인사를 약속해왔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군 공직사회에서도 그동안의 우려와 달리 원활한 균형인사로 흐트러졌던 분위기를 잡아가고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호평과 함께 곧 단행이 예상되는 6급 이하 직원들의 인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단행된 인사로 4급 지방서기관 △정영섭 압해읍장이 기획홍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5급 지방사무관 전보로는 △종합민원실장 이종순 △문화관광과장 안광석 △주민생활지원실장 박운기 △천일염산업과장 윤근학 △세무회계과장 황광연 △행정지원실장 김성수 △의회사무과장 김영구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형국 △ 대광사업소장 고승재 △압해읍장 김재화 △임자면장 장형철 △비금면장 이정수

△장산면장 김지곤 △팔금면장 이용근 △행정지원실(파견) 임정배 △친환경농업과장 이정희 △신의면장 이태곤 △환경공원과장 이세관 △홍도관리사무소장 박영철 △해양수산과장 최훈인 △보건소장 서정연 △하의면장 이충만 △경제투자과장 임오중 △안전건설방재과장 박종원 △도서개발과장 김수희

△산업단지지원사업소장 정권수 △지도읍장 박찬억 △증도면장 김인수 △흑산면장 여규옥 △안좌면장 최철재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호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장 강을원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강행선 등이 자리를 옮겼다.

아울러 △교육복지과장 김영주 △자은면장 문중기 △도초면장 조경희 △암태면장 장봉기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도순 등을 지방사무관 직무대리로 내정하고 비서실장에는 박용신 주무관이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