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 쇼호스트들이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원격화상 스튜디오에서 쇼호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멘토링 강의를 진행하며 재능기부에 나섰다.
CJ오쇼핑은 농산어촌 소외지역 학생들의 진로 학습을 돕기 위해 강원도 양양군 강현중학교 등 농산어촌 소재의 40개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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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오쇼핑쇼호스트들이 원격화상으로 쇼호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멘토링 강의를 진행하며 재능기부에 나섰다. ⓒ CJ오쇼핑 |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은 교육부 주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최로 진행되는 것으로, 직업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쌍방향 영상통화 기술을 통해 전문 직업인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6일과 29일에 진행되는 원격화상 멘토링은 CJ오쇼핑 강한별, 김성은 쇼호스트가 진행하며 △홈쇼핑 업계 소개△쇼호스트 소개 △진로 설계 상담 △OX퀴즈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CJ오쇼핑은 이번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청소년 진로 탐색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허만권 CJ오쇼핑 CSV경영팀 팀장은 "청소년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는 진로 문제며, 특히 농산어촌 청소년들은 전문적인 진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CJ오쇼핑이 이들의 고민 해결을 돕고자 다양한 홈쇼핑 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