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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벤처포럼 개강맞이 대학 투어 실시

조선대 치과대학 대강당서 벤처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 '소통'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9.16 12: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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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벤처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무등벤처포럼이 2학기 개강을 맞아 9월17일 오후 5시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세 번째 대학투어를 갖는다.

제11회 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창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해외 전문가 초청특강과 시장 동향 발표,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로 '글로벌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의 해외 마케팅 방법'이라는 주제로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관실의 Georgia scott이 강연한다.

Georgia scott은 뉴욕타임즈 아트디렉터 및 그래픽 아티스트 출신으로 청년 사회적 기업가 인큐베이팅에 노력하였고 현재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관실에서 근무 중이다.

두 번째로 ㈜쓰리닷 송승한 대표가 '모바일 결제시장'에 대해서, 디자인덤의 임솔 대표가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발표한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코끼리의 서강원 대표가 대학생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위해 업무효율향상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IR & 멘토링' 시간에 창업 초기 기업 3개 사의 사업계획 발표와 선배 벤처기업인들의 공개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종료 후 참석자간 정보교류를 통한 인적네크워크 강화 및 선배기업과 창업자간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 이태원 창업성장지원과장은 "지난해 11월6일 출범한 무등벤처포럼이 다른 지역의 벤처포럼과 달이 매월 중단 없이 개최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지역의 청년 창업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반증이다"며 "광주·전남중기청은 뜨거운 청년들의 창업 열기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창업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지원, 멘토링, 엔젤·벤처 투자 유치 등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