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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여성 R&D 인력 확충 우수기업 포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으로 우수인력 확충∙육성, 가족친화경영 노력 인정받아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9.16 1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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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현장의 여성 R&D 인력 확충 간담회' 시상식장에서 육심욱 (주)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연구경영실장(사진 오른쪽)이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  
'산업 현장의 여성 R&D 인력 확충 간담회' 시상식장에서 육심욱 (주)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연구경영실장(사진 오른쪽)이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
[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대표 심상배)은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마이다스아이티 회의실에서 열린 '여성R&D 인력 확충 우수기업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단법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산업현장의 여성R&D 인력 확충방안'의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이어온 유능한 여성 R&D 인력 확충∙육성 노력과 여러 가족친화경영 정책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유능한 여성R&D 인력을 확충하고 육성하기 위해 채용 및 평가, 급여 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는 평등하고 조화로운 근무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와 같은 노력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여성 기술개발인력 및 여성 관리자 비율의 꾸준한 증가(2013년 기준 기술연구원 여성 기술개발인력 비율 47%, 여성 관리자 비율 36%)로 이어진 바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의 삶의 질과 행복 추구를 위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직원들의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직장 내 보육시설인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탄력적으로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ABC 워킹타임' 제도를 도입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임직원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육심욱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연구경영실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들이 업무에 즐겁게 몰입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우수 인력 확충 및 육성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