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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축제 현장서 간부회의 '눈길'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9.15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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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5일 제14회 상사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불갑산 상사화 축제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전국 최대 상사화 군락지인 불갑사 관광지구에서 열리는 상사화 축제는 전국의 대표적 가을축제로 자리 잡아 해마다 축제기간에만 6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야생화를 활용한 친환경축제로 그 가치가 크다.

제14회 상사화 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불갑면 모악리 불갑사 일원에서 '아름다운 상사화, 그리움이 번진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상사화 사진전을 비롯해 사랑의 전설과 설화를 재연한 연극과 공연, 야생화·분재·수석전시, 상사화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준비돼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타 축제와 차별화된 축제를 위해 꾸준히 대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상사화 꽃말과 관련 된 설화를 발굴하는 등 오직 영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위해 더욱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