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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직원자녀 "윤후 부럽지 않아요"

현장직원 자녀대상 충남 서산 1박2일 '아빠와 힐링캠프'

박지영 기자 기자  2014.09.15 1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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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 직원가족들이 충남 서산 글램핑장에서 조개 캐기와 바비큐파티, 풍등소원을 즐기고 있다. ⓒ 대림산업  
대림산업 직원가족들이 충남 서산 글램핑장에서 조개 캐기와 바비큐파티, 풍등소원을 즐기고 있다. ⓒ 대림산업
[프라임경제] 대림산업이 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충남 서산서 1박2일 힐링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1·2차에 걸쳐 진행된 '아빠와 힐링캠프' 행사에는 총 120여 직원과 자녀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현장직원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림산업은 작년부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경우가 많은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캠핑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날 대림산업은 직원가족들이 별도 캠핑장비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장비를 갖춘 글램핑 시설과 식사·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직원과 자녀들은 캠핑장 인근에서 갯벌체험과 카약 등을 즐긴 후 바비큐로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이후에는 캠프파이어와 함께 가족의 소원을 풍등에 적어 하늘로 날리는 위시벌룬 이벤트도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