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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추석 모바일 매출 전년대비 79%↑

연휴 앞서 모바일 전용 할인 쿠폰팩 지급…TV홈쇼핑서 모바일CJ몰 지속 노출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9.15 0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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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활기를 보였던 올 추석 분위기에 편승해 CJ오쇼핑 모바일쇼핑도 활짝 웃었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모바일커머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모바일커머스에서 93억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하게 5일간의 휴일이 이어진 지난해 추석에 비해 약 79% 증가한 수치다. 또 같은 기간 방문자 수 역시 지난해 추석대비 83% 증가한 240만명을 기록했다.
 
   CJ오쇼핑 추석 연휴 일별 매출 추이. ⓒ CJ오쇼핑  
CJ오쇼핑 모바일커머스 추석 연휴 일별 매출 추이. ⓒ CJ오쇼핑
일별 매출의 경우 이번 추석에는 지난해와 달리 연휴 내내 꾸준한 구매가 이뤄졌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3만8000여건의 주문이 몰리며, 지난해보다 64% 급증한 약 2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J오쇼핑은 이번 연휴 모바일커머스에서의 좋은 성적을 일찌감치 준비했던 연휴 대비 전략의 성과로 분석했다. 
 
CJ오쇼핑 측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모바일커머스 전용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모바일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며 "TV홈쇼핑 방송에서도 모바일CJ몰을 지속적으로 노출하며 고객들의 손을 모바일로 움직이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명절에 고향을 찾지 않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가정이 늘며 명절 연휴 매출이 올랐다"며 "처음으로 대체휴일이 적용된 10일의 경우 집에서 연휴를 마무리한 고객들의 쇼핑 수요와 정상 출근한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성 쇼핑이 한 번에 몰려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