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8년 만의 이른 추석 영향으로 추분(秋分) 전에 매장에 보온내의가 등장했다. 추분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임을 감안하면 아직 낮이 더 긴 데도 불구하고 매장에 겨울 상품이 등장한 셈이다.
![]() |
||
| 롯데마트 울트라히트. ⓒ 롯데마트 | ||
대표 품목으로 '울트라히트 기모타이즈(남·여,각 2매)'를 7900원에, '울트라히트 쟈가드 양말(남·여, 각 2족)'을 8900원에, '울트라히트 발열 9부 하의(남·여)'를 99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겨울 상품 대표격인 '울트라히트'를 이달 중순부터 일찌감치 선보이는 까닭은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계절이 평년보다 빨라졌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기능성 보온 내의의 매장 전개가 빨라진 만큼 지난해보다 준비 물량을 약 3배 늘려 올 겨울을 맞이할 계획이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올해 유통업계는 선선한 날씨와 이른 추석 등 여러 변수가 겹치면서 보다 빠르게 겨울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