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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의회의장협의회, 16일 순천시청서 개최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9.14 14: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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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 동부권 9개 시군의회 의장단 모임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개최되는 전남 동부권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제7대 의회가 새로 출범함에 따라 동부권 상생과 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토의하게 된다.

주요 토의 사항으로는 도시권 은퇴자 유입촉진을 위한 귀농귀촌 활성화와 지역간 소모적인 과당경쟁과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는 등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 중추도시생활권 형성 및 연계 협력사업 추진을 비롯한 쌀시장 개방에 따른 공동대책 마련, 저출산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대책과 동부권 내륙-해양 문화광광벨트 기반조성, 동부권 장치산업 쇠퇴 대비에 따른 신산업 육성 방안 등이 토의된다.

더불어 순천만정원 국가정원지정 및 순천대학교 의대 유치,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및 복합 해양레저 기반 조성, 2015담양세계대나무엑스포 성공개최 지원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당면 현안과제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해 갈 계획이다.

한편 동부권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순천.여수.광양시의회 및 고흥.보성.장성.구례.곡성.담양군의회까지 9개시군의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