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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한려대, 하키 불모지 전남에 하키부 창단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9.12 1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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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 한려대학교와 전남하키협회(회장 박규완)는 비인기 종목인 하키선수 발굴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대학 최초로 하키부를 창단한다고 12일 밝혔다.

한려대학교는 내년 2월 하키부 창단을 목표 삼아 이미 전국 고교의 우수선수 13명을 체육특기생으로 확보한 상태인 만큼 선수 수급에는 어려움이 없다.

신명건 한려대 사회체육학과장은 "전국 하키대회는 실업팀과 대학팀이 함께 경기를 치뤄 순위 다툼이 치열하나, 1학년 때부터 전국 대회에 출전시켜 빠른 시일 내 상위권에 입성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