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기자 2014.09.12 16:36:47
[프라임경제] 삼성화재는 올해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세계 최고등급인 'DJSI 월드지수' 기업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는 1999년부터 미국의 S&P 다우존스사와 스위스 RobecoSAM사가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약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 △사회공헌 △환경 △지배구조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지수다.
올해 DJSI 월드지수 기업으로 선정된 글로벌 보험사는 평가대상 116개사 가운데 Swiss Re, Allianz, AXA 등 총 16개 기업이며 삼성 그룹 내에서는 △전자 △전기 △증권 △물산 △생명 △화재가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세계 최고등급에 걸맞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며, 회사의 모든 활동이 고객, 주주, 사회의 가치를 보존 또는 증가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