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사 잔디밭을 개방한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어린이 놀이용품을 비치하고 대여 중이다.
시는 11일부터 시청사를 찾는 어린이들이 잔디광장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야구배트, 배구공, 굴렁쇠 등 놀이용품을 비치해 대여 중이라고 밝혔다.
놀이용품은 청사를 찾은 어린이 누구나 행정동 1층 안내데스크에서 대장에 기재한 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청 잔디광장은 6300㎡ 규모며 잔디와 소나무, 분수대가 조성돼 있다. 시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선호도를 조사해 어린이 놀이용품 종류와 수량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