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9.12 10:54:22
[프라임경제] 글로벌 종합 주류기업 디아지오는 '디아지오 테크놀로지 벤처(Diageo Technology Ventures)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생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책임음주에 도움을 주는 플랫폼과 기술에 대한 투자 프로젝트를 출범시킨다.
이번 프로그램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벤처기업 또는 사업자는 디아지오 글로벌 본사의 심사를 통해 파트너 업체로 선정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각 10만달러의 스타트-업 자금을 투자받는다.
최우선 선정 요건은 소비자들이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즐기도록 도움을 주는 기술이나 플랫폼을 제안하는 것과 소매 및 도매업체들을 위한 도난, 위조 등 불법행위 방지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지원을 원하는 벤처기업은 10월 말까지 디아지오 공식 홈페이지http://www.diageo.com)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기업은 오는 12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씰 살러르(Syl Saller) 디아지오 마케팅 총괄임원은 "벤처 기업이나 사업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진함에 있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디아지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가진 파트너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아지오는 '디아지오 테크놀로지 벤처(Diageo Technology Ventures)프로젝트'가 진행되는 1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벤처기업들로부터 제안받을 예정이다. 모든 심사는 디아지오 본사 마케팅 총괄임원을 포함한 그룹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지원은 디아지오 홈페이지의 테크놀로지 벤처(http://www.diageo.com/en-row/ourbusiness/diageo-technology-ventures/Pages/default.aspx)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