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롬(대표 정영두·김재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에서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박람회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휴롬은 전시 기간 제품소개나 설명보다 '당신도 100세가지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성인병 위협을 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채소와 과일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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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롬이 독일 'IFA 2014'에서 시음행사를 열었다. ⓒ 휴롬 |
또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개인의 몸 상태에 맞는 맞춤형 주스를 즉석에서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휴롬에 따르면 5∼10일 전시회 기간 하루 8000명이 넘는 유럽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자사 원액기로 만든 주스를 맛봤다. 또한 지난해보다 주스 제공량을 1만잔이나 늘렸음에도 3만5000잔이 전부 소진됐다.
김남영 휴롬 상품기획 팀장은 "휴롬 주스가 유럽에 본격적으로 소개된지 2~3년 밖에 되지 않지만 많은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이 주스기 원조 브랜드인 휴롬의 독창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먼저 알아보고 방문했다"며 "IFA의 기세를 이어 현지화를 통해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