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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주관사 우리투자증권, 연내 상장 추진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9.12 0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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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매출 1위업체인 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는 11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01년 3월 설립된 테고사이언스는 국내 최초로 세포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한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이며 세계적 수준의 피부줄기세포 배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피부 손상 치유와 각막재생, 주름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주력 제품으로는 화상 및 피부재생에 사용되는 자기유래 세포치료제 '홀로덤'과 동종유래 세포치료제인 '칼로덤' 등이 있으며 신약개발, 화장품 원료개발, 기초연구 등에 쓰이는 실험용 배양 피부 모델 '네오덤'도 생산하고 있다.

전세화 대표는 "시장에서 이미 탁월성이 입증된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의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고사이언스의 공모 주식수는 53만2699주며 상장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