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조영표)는 12일 오전 10시에 제232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열어 오는 25일까지 14일간의 회기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3회계연도 광주광역시 및 교육청 결산승인의 건 등 결산 승인안 5건 △조례안 9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까지 모두 16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시장 공약사항의 체계적 관리, 추진 과정과 결과 공개, 참여보장을 위한 절차 등을 마련해 신뢰와 투명한 책임행정 구현을 위한 '광주광역시장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조오섭·김민종 의원 발의) 등 조례안 2건을 심사한다.
또, 광주·전남 공동발전방안 논의 활성화 및 협력강화를 위해 협의기구에 민간전문가 등 관련자 참여 폭을 확대하고 상시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광주․전남광역행정협의회규약 전부개정안'(시장 제출)을 따진다.
환경복지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조세철·임택·전진숙·반재신·김보현 의원 발의),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진숙 의원 발의) 등 조례안 5건, '광주 군 공항 이전 건의를 위한 의견수렴' 을 심사해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교육위원회는 '광주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상필 의원 발의)을 심사하며,아울러 '2013회계연도 광주광역시․교육청 결산 승인의 건'은 소관상임 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차 정례회는 25일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