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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야구장서 열린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눈길'

도박관리센터 '청춘에 美친 영화제' 포함 다양한 활동 전개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9.11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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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광자, 이하 센터)는 10일 서울 목동야구장 일대에서 입장 관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6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및 예방주간'을 맞아 진행된 첫 행사로 '넥센 VS 한화'경기를 전후해 목동야구장 안팎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 18개 대학에서 활동하는 도박문제 대학생 예방활동단 소속 학생들과 SBS 드라마 '유혹'에 출연하는 배우 황석하씨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직원 및 대학생 예방활동단은 지난 10일 목동야구장 앞에서 도박중독 예방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직원 및 대학생 예방활동단이 10일 목동야구장 앞에서 도박중독 예방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야구장 일대에서 입장 관객을 대상으로 물티슈·브로슈어·헬프라인 1336 풍선 등을 배포하며 도박문제 예방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센터는 '도박의 빚을, 희망의 빛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하철 역사 예방홍보 활동 및 TV 공익광고 등 도박문제 폐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이런 가운데 센터는 12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아띠참 '청춘에 미(美)친 영화제' 예방홍보 캠페인 및 오는 17일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과 함께 이달 한 달간 서울 각지를 돌며 시민들 대상의 게릴라 캠페인 등으로 도박문제 폐해를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