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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 최강전 첫 개최

총 3차례 지역 예선 통해 105명 결선 진출 확정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9.11 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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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드아마 골프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 최강전' 최종 예선이 지난 4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천룡 컨프리클럽에서 성료됐다.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최강전'은 일본 브리지스톤의 골프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가 주관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대표이사 이준기)이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제1회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 최강 3차 충청·호남지역 예선전에서 이해영 선수가 71타로 1위를 기록했으며, 최종 순위 상위 35위까지 결선 진출 기회를 획득했다. ⓒ 석교상사  
제1회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 최강 3차 충청·호남지역 예선전에서 이해영 선수가 71타로 1위를 기록했으며, 최종 순위 상위 35위까지 결선 진출 기회를 획득했다. ⓒ 석교상사
'제1회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최강전'은 경상지역, 서울·경기지역, 충청·호남지역까지 총 3차례의 지역 예선전을 통해 결선 진출자 105명을 선발했다. 
 
최종 결선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5명과 미드아마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회원(시드권을 갖고 있는 회원), 추천선수를 합쳐 총 132명이 출전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단 최저스코어가 동점일 경우에는 1위를 제외한 순위에서 동점자가 있는 경우 최종일 스코어카드 상의 카운트 백 방식(18홀 합계, 백 9홀, 백 6홀, 백 1홀 순)으로 결정되며, 그래도 동점일 경우 본선 제1일 경기 성적으로 카우트 백 방식에 의거해 순위를 매긴다. 
 
백영길 석교상사 기획부장은 "처음 개최한 미드아마 대회가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 기분이 좋고 골프업계가 많이 침체됐는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봤다"며 "석교상사는 앞으로도 골프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