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롯데홈쇼핑 '나눔 릴레이' 협약 체결

사회공헌 활동 강화·임직원 참여, 나눔 활동 확대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9.11 13:18:3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은 1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강화와 임직원의 나눔 활동 참여·확대를 위해 비영리 구호단체들과 '나눔 릴레이' 협약식을 진행했다.
 
'나눔 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이 나눔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회공헌프로그램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개 비영리 구호단체 및 사회공헌재단과 체결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이 비영리 구호단체와 '나눔 릴레이' 협약식을 체결했다. ⓒ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비영리 구호단체와 '나눔 릴레이' 협약식을 체결했다. ⓒ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지난 9월 초 10개 비영리단체들을 후보로 2014년 사회공헌단체 선정을 위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한국해비타트 △월드비전 △유니세프 △엄홍길 휴먼재단을 선정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나눔 활동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나눔데이'로 지정, 기부방송을 통해 수익금 중 1억원을 기부하고 협약 단체들과 연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말에는 2015년 나눔 릴레이를 전개할 단체를 선정해 지속적인 나눔 경영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는 "이번 협약은 전 임직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투표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