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가 운영하는 '자전거 종합 무료 수리센터'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중마동 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한 '자전거 종합 무료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때움을 비롯해 체인 기름칠 등 잔고장 27종에 대한 무상수리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다만, 부품교체 및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고장의 경우는 제외며 운영시간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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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가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광양시 | ||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근로사업과 연계해 아파트 단지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한 후 수리해 무료 배부할 계획"이라며 "자전거타기 활성화 및 도시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자전거 고장수리 문의는 광양시 홈페이지 또는 도로과 자전거정책팀(061-797-2748)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