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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기름칠·나사죔…" 광양시, 자전거 무료수리센터 각광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9.11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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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가 운영하는 '자전거 종합 무료 수리센터'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중마동 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한 '자전거 종합 무료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때움을 비롯해 체인 기름칠 등 잔고장 27종에 대한 무상수리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다만, 부품교체 및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고장의 경우는 제외며 운영시간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다.

   
광양시가 자전거 무상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광양시
시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자전거 종합 무료 수리센터를 운영, 그동안 자전거 2528대를 무상 수리해 배부했다. 시민들도 시청의 도움으로 자전거를 비용 부담 없이 고칠 수 있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근로사업과 연계해 아파트 단지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한 후 수리해 무료 배부할 계획"이라며 "자전거타기 활성화 및 도시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자전거 고장수리 문의는 광양시 홈페이지 또는 도로과 자전거정책팀(061-797-2748)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