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는 덕충동 세계박람회장을 비롯한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수시는 11일 여수시의회와 시민위원회, 관광진흥위원회, 관광발전협의회, 관련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용역 결과를 보고받고, 외지 관광객 유치와 여수관광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 |
||
| 여수세계박람회장 전경. ⓒ 여수시 | ||
앞서 지난 5월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전문가 자문, 지역주민 의견조사 등을 거친 관광특구 여건분석, 기본방향, 진흥계획 등이 수립됐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검토하고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특구 지정권자인 전남도에 관광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