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중국 후강통(沪港通)을 대비한 '중국본토 A주식 세미나'를 오는 18일 본사 신한WAY홀에서 개최한다.
후강통은 홍콩과 상해로 나뉜 중국 주식시장을 상호 매매가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금융시장 개방제도다. 제도가 시행되면 국외 투자자가 홍콩거래소를 경유해 중국본토 A주식을 거래하거나 반대로 중국 본토에 있는 투자자가 상해거래소를 통해 홍콩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본격적인 제도 시행은 오는 10월부터다.
이번 세미나는 후강통 제도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중국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 주요 유망종목 소개로 채워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중국 유수 증권사로 꼽히는 신은만국증권의 Anthony Hu 수석 애널리스트가 나선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후강통 실시를 앞두고 중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중국시장 및 유망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300명으로 참석이 제한되며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