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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수궁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행사 포스터. ⓒ 스타벅스 |
[프라임경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후원하는 문화재청 덕수궁 관리소의 대표적인 고궁 야간문화행사인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행사를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계 유명인사를 초청해 고종 황제의 연회 및 휴식 장소였던 덕수궁 정관헌에서 스타벅스가 제공하는 커피와 함께 주제별 강연을 펼친다. 오는 17일과 10월1일, 10월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에 덕수궁 정관헌에서 이뤄진다.
스타벅스는 행사 시작 전 6시30부부터 방문객 모두에게 커피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한다.
정관헌 행사에서는 소설가 조정래씨의 '조정래의 삶과 문학', 10월1일은 무용가 안은미씨의 '몸의 인류학-춤을 통해 나를 발견하다', 10월8일은 정호승 시인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 등 인문학과 문화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은 정관헌 내부 좌석을 비롯해 외부에 설치된 대형 화면으로도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예약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참가 예약 접수와 이번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덕수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재청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기업인 스타벅스는 2009년부터 12번째까지 지속해 매년 봄·가을에 이 행사를 후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