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광양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대표 성남경)'가 개장 기념으로 오는 13일 오후 6시에 영.호남 시민이 함께하는 동서화합 희망음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세월호 여파로 가슴앓이를 하는 국민 그리고 전남에서 26년만에 당선된 여당 이정현 의원의 당선을 계기 삼아 영·호남이 화합하자는 취지로 광양느랭이골리조트 측이 비용을 부담한다.
이날 음악회는 리조트내에 위치한 '하늘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데 퓨전국악그룹 '지음'이 출연공연하며 20여명에 달하는 연주자들이 초가을 음악으로 추억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 광양 느랭이골자연리조트 내에 위치한 '하늘공원' 야외특설무대. ⓒ 느랭이골 | ||
주최 측은 "올 세월호 여파로 침체된 국민정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계획된 음악회로, 광양 시민은 물론 하동과 진주시민들도 음악을 통해 심신을 달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발 400m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느랭이골자연리조트는 섬진강을 가운데 놓고 경남하동과 전남광양 사이에 위치해 있어 경상도 쪽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