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 플라자 연회장이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연회 행사와 하우스 웨딩의 메카로 다시 태어난다. 호텔 더 플라자는 각종 기관 및 기업 행사를 비롯해 △국제 컨퍼런스 △가족연 △결혼식 △파티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총 9개의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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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플라자가 각종 연회 행사와 하우스 웨딩의 '메카'로 다시 태어난다. 더 플라자 연회장 로비 전경. ⓒ 더 플라자 | ||
4층 연회장은 최소 15명에서 최대 8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각종 중·소규모의 홀로 구성된다. 오크목과 브론즈 컬러의 금속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공간이다. 각 홀 입구에는 넓은 포이어 공간을 확보해 행사 성격에 따른 리셉션 및 다과 서비스를 선사한다.
메이폴 홀의 경우 VIP 대기실을 새롭게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글로벌 커플을 타깃으로 50~80명 규모의 '퓨전 하우스 웨딩'과 전통과 현대식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파티형 돌잔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최고층에 자리한 지스텀하우스는 전체적인 홀 벽면과 카펫 바닥재 색감을 다크 베이지와 브라운 색감으로 톤 다운시켜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전동 블라인드로 통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채광을 조절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지스텀하우스의 신부대기실은 화이트와 실버 톤 마감재로 처리해 신부만을 위한 밝고 우아한 공간으로 변신했으며, 신부의 편의를 고려한 화장실까지 마련됐다.
또 더 플라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호텔만의 특화된 연회 서비스를 준비한다. 모든 연회장에는 '터치 컨트롤 시스템'이 홀 벽면에 설치돼 음향, 조명, 영상 등을 터치 스크린으로 한 번에 조절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연회장에는 등받이와 좌석의 폭이 넓은 의자를 비치해 장시간 행사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홀마다 호텔의 시그니처 향기인 '유칼립투스' 아로마를 일정 시간마다 분사해 정신적 안정과 릴렉싱 효과를 체험하도록 했다.
고객 대기 공간인 포이어에는 호텔 전문 바텐더가 상주해 리셉션 콘셉트에 맞춘 칵테일 및 음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베리와 같은 건강 식품을 테마로 활용한 다과서비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