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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단독 골프대전…골프용품 최대 50%↓

클럽·웨지·아이언 등 기획상품 이마트 단독 판매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9.11 0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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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본격적인 가을 골프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마트가 대규모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초대형 골프대전을 연다. 

   VOKEY 디자인 골프 드라이버. ⓒ 이마트  
VOKEY 디자인 골프 드라이버. ⓒ 이마트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젝시오, 타이틀리스트, 미즈노 등 유명브랜드 골프클럽은 물론 골프화, 모자, 파우치 등 골프용품 전 품목에 걸쳐 기존 가격 대비 약 3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 일본판매 1위 브랜드인 젝시오(XXIO)의 프라임 모델을 정가에 비해 34% 저렴한 89만원, 우드는 50% 내린 49만원, 아이언세트는 29% 할인한 185만원에 내놓는다.

골퍼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워너비 중의 워너비 상품인 타이틀리스트 보키(VOKEY) SM4 웨지 역시 현재 판매가 16만원에서 26% 할인된 11만9000원에 선보인다. 최초 출시가가 19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37%이상 저렴한 파격가다.

또, 사용빈도가 높은 아이언 5개과 피칭웨지 1개만 묶어 6개 세트로 판매하는 '미즈노 JPX EZ' 모델은 스틸 아이언 기준 54만6000원에 들여갈 수 있다.

특히 한국 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인 미즈노 아이언은 이마트 단독으로 준비했으며 상반기 골프행사 때보다 30% 더 저렴한 가격이다. 아울러 미즈노 최고급 프리미엄 남성용 골프화는 9만9000원에 제공한다. 

올해 3월 신규 런칭한 데이즈 골프에서도 골프화, 모자, 파우치백 등 새로운 상품들이 있다. 골프화는 남녀 모두 패션성을 접목한 구두스타일로 개발했고 스파이크를 부착해 필드와의 지지력을 높였다. 가격은 7만9000원으로 남녀 각각 2컬러로 준비했다.

골프모자의 경우 한국인 얼굴형에 최적화된 형태의 창, 크라운을 디자인했고, 3종류 각각 1만5000원이다.    

한편, 이마트는 골프대전을 이용하는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만원 구매 시 최대 10만원 에누리 및 삼성·신한카드 이용 시 최대 10만원 상품권 증정행사,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유동훈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가을 골프대전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유명 브랜드 상품을 이마트 단독으로 파격가에 선보인다는 점"이라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만큼 그동안 클럽교체나 신규구매를 망설였던 많은 골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