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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폰6" 더 커지고 얇아졌다

사파이어 글라스 장착한 애플워치 '애플의 새로운 장'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9.10 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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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애플이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플린트 센터에서 새로운 스마트 기기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를 모두 공개했다.

이날 모습을 보인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로 이전 모델과 비교해 화면 더욱 커졌으며, 두께도 각각 6.9mm(4.7인치), 7.1mm(5.5인치)로 기존보다 얇아졌다.

아이폰 6와 함께 공개된 애플워치는 사파이어 글라스를 장착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일반형 △산화피막 알루미늄 재질 '애플워치 스포츠' △18K 골드가 쓰인 '애플워치 에디션' 등으로 나뉜다. 본체 외형 세로 길이에 따라 38mm 모델과 42mm 모델로 구분된다.

이와 함께 심박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과 홈 자동화 기능, 디지털 결제 시스템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349달러(한화 약 36만2000원)부터 시작한다.

애플워치는 팀 쿡이 "애플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제품"이라고 설명할 정도로, 애플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애플워치는 201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아이폰6는 오는 19일부터 미국·독일·영국·일본 등 9개국에 1차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은 1차 출시 국가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