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지 기자 기자 2014.09.08 13:48:28
[프라임경제]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법인의 신용카드 사용액은 64조5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이는 3년만에 최대 증가한 것.
세월호 참사 이후 기업활동 등이 위축됐으나, 경기 회복에 따라 마케팅 활동 등이 활발해져 법인카드 사용액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상반기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4년 연속 감소하며 21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