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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추석 "슈퍼문 보고 시원한 소원 비세요"

정금철 기자 기자  2014.09.08 1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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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이른 추석을 시샘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추석 당일이자 절기상 백로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나 강원 영동지역은 오후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보름달이 올해 뜬 보름달 중 두 번째로 큰 '슈퍼 문'이 될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고 있다.

전국 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 오후 6시8분 △부산 오후 5시57분 △강릉·대구 오후 6시 △춘천·청주·대전 오후 6시5분 △전주·광주 오후 6시8분이며 이날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기상청은 바다 물결은 전 해상 0.5∼2.5m 사이에서 일것으로 예상하며 해상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귀경길 선박 이용은 큰 불편이 없겠다고 봤다. 미세먼지 (PM10) 예보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