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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행렬 본격화…고속도로 곳곳 정체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9.07 1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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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추석 하루 전인 7일 귀성 행렬이 본격화 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곳곳에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울에서 부산까지 중부내륙, 대구부산선을 이용하면 4시간29분이, 중부, 경부선은 5시간32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제2낙동교에서 대저분기점까지는 1.08㎞ 구간이 많이 밀리고 있다.

현재 정체 구간은 동김해나들목에서 서김해나들목까지 6.04㎞ 구간, 창원분기점에서 북창원나들목까지 4.1㎞ 구간도 귀성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통도사나들목에서 서울산나들목까지 7.39㎞ 구간이 막히고 있다.

언양분기점에서 언양휴게소까지 3.44㎞ 구간도 정체 상황이다. 중앙고속도로지선 남양산나들목에서 물금나들목까지 2.48㎞ 구간도 정체돼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부산방향은 안성나들목에서 북천안나들목까지 11.78km 구간, 금강휴게서에서 영동나들목까지 16.63km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다.

88올림픽고속도로는 성산나들목에서 고령나들목까지 13.7km 구간이 정체돼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중부고속도로는 호법분기점에서 일죽나들목까지 15.58km 구간을 통과하는데 43분이 소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