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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 뜨겁게 달굴 술은?

재즈 페스티벌·패션위크엔 스파클링 와인으로 축제 분위기 물씬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9.07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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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다. 천고마비는 본래 '가을 하늘이 높으니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기후가 좋은 계절임을 형용해 이른다. 날씨가 맑으니 가을에 예정된 축제 또한 많다. 다음해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패션 위크부터 도심 속 뮤직 페스티벌까지 가을은 페스티벌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주는 주류가 필요하다.

유럽 재즈계를 대표하는 베테랑 재즈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하는 '제2회 유러피언 재즈페스티벌'이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라인업으로는 영국을 대표하는 존 테일러, 스웨덴의 보보 스텐손이 확정된 가운데 많은 재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버니니, 보가, 아그와. ⓒ 버니니  
사진 왼쪽부터 버니니, 보가, 아그와. ⓒ 버니니
재즈처럼 자유로운 박자감각을 가진 음악을 주로 하는 페스티벌에 함께하면 좋은 주류는 '버니니'를 제안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275ml 사이즈의 바틀과 미세한 기포가 주는 청량감, 5% 알코올 함량으로 재즈 음악을 즐기며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20-30대에게 인기가 높은 스파클링 와인답게 적당한 농축미와 향긋한 과일향, 입안에 감도는 달콤함이 특징이다. 모스카토 와인인 버니니 클래식과 우아한 로제 와인 버전의 버니니 블러쉬를 만나볼 수 있다.

◆패션 피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패션위크에는 '보가 스파클링' 

2015년 패션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서울 패션위크 일정이 10월17일부터 22일로 확정됐다. 서울 패션 위크는 한국 패션 산업 성장의 원동력으로 꼽히는 패션쇼로 신진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시각과 참신한 발상을 확인할 자리다. 패션 피플들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는 이번 패션 위크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패션 위크에 어울리는 술로는 스타일리쉬한 이탈리아 와인 '보가'가 좋다. 감각적인 바틀과 풍부한 향이 특징인 보가는 △2012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의 골드 메달 수상에 빛나는 보가 피노 그리지오 △트렌디한 바와 클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보가 스파클링 △보가 모스카토 △보가 로사 △보가 콰트로 등 총 5가지 종류로 이뤄졌다. 향수와 같은 뷰티 아이템으로 착각할 만큼 트렌디한 바틀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이나, 행사장의 오브제로도 활용된다.

올해 4회를 맞는 청송 캠핑축제는 청송의 천혜의 자연경관의 사계를 느낄 수 있도록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는 매달 둘째 주 주말에 청송오토캠핑장, 청운하천, 야송미술관 등에서 열린다. 야간음악회, 재래시장 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는다.

캠핑을 하면서 즐기기 좋은 술로는 허브향이 매력적인 아그와가 있다. 프리미엄 코카잎 허브리큐르 아그와는 볼리비아산 최상의 코카잎을 주재료로 36가지 허브를 블렌딩하여 신선한 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스프라이트, 라임과 레몬 등을 믹스해 마시는 '아그와 그린라이트'는 캠핑요리와 잘 어울리는 허브 리큐르. 만약 캠핑장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했다면, 아그와 그린라이트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가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