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레미콘 제조기업 홈센타(060560)가 박병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이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회사주식 56만3426주(2.08%)를 추가로 매수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보유 지분율이 9.97%로 늘었다.
또한 최대주주인 보광산업과 특수관계인들도 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4일 기준으로 박 대표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28.12%에서 31.54%로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 회사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 됐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자들이 나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6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9억7200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억6500만원 손실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