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가 취업준비생 320명에게 '취업스터디 모임'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업스터디 모임을 갖는데 평균 1만2139원을 지출하고 있었으며 평균 모임 시간은 '4시간'으로 조사됐다.
취업을 준비하는데 있어 장소 선택 시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1위가 '이용하는 비용'이 응답률 5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족한 자리가 53.8%였으며 접근성 26.8%, 타인의 시선 20.6%, 기타 1.5% 순이었다.
가장 많이 모이는 공간으로는 '카페와 스터디룸'이 응답률 44.4%비율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학교·도서관 39.7%, 집 15.0%, 기타 0.9% 등이 뒤를 이었다.
장소 선택 기준으로는(복수응답) '쾌적한 공간'이 전체 응답률 51.5%로 최다였다. 다음으로 △조용한 분위기(50.9%) △비용(41.2%) △편의시설 유무(14.1%) △넓은 공간(10.3%) △기타(0.6%) 등이었다. 이런 가운데 취업스터디 모임 환경이 충분한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아니다'라는 응답이 56.5%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유인경 잡코리아 잡챌린지 1기는 "최근 대기업 공채를 준비하기 위한 취업스터디 모임이 늘어났지만 부담 없이 스터디 모임을 갖기 위한 곳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