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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5일까지 사회복지시설·홀몸노인 가정 방문 통해 사회공헌 활동 전개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9.05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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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야쿠르트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송편을 전달하는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5일까지 전국 각 지점 '사랑의 손길펴기회' 주체로 진행한다.

'사랑의 송편 나누기'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영아원 등 사회복지시설 및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의 정을 전달하고 송편과 명절음식 등을 대접하는 행사다.

   한국야쿠르트는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손길펴기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는 전국 각 지점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통해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직접 송편과 한과, 후원품 등을 증정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사내 봉사단체인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서울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전국 12개 사회복지시설에서 행사를 펼치며 몸이 불편한 홀몸 노인의 가정에 방문해 직접 송편, 한과 및 후원품 등을 증정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손길펴기회 회원들은 매월 급여의 1%를 봉사활동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또 전국 16개 위원회가 매달 한 번 이상 벌이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사랑의 손길펴기운동은 단순한 성금 전달 차원을 넘어 마음과 행동으로 봉사하는 새로운 차원의 사회봉사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사랑의 송편나누기' 뿐만 아니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홀몸노인 돌봄 사업 △아동안전지킴이집 시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매년 벌이고 있다.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야 할 명절에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