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추석 전날인 오는 7일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100여명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초대해 국악소녀 송소희의 콘서트 '낭랑 판타지'를 함께 관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문화나눔 행사는 한광옥 위원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 국민대통합위원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격려하고 우리 민족 고유의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격려다과 및 간담·공연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 위원장은 "우리의 명절은 그리웠던 사람들과 함께 떡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날"이라며 "이곳에서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