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자원 중심에서 지식산업으로, 창조경제로 옮겨감에 따라 개인과 집단의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창의적 경제의 시대에서 창의성과 즉흥성은 더 이상 일부가 누리는 사치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이 됐다.
'피카소와 샤워를'은 덴마크식 창의력에 관한 책이다. 책은 창의성이 일상생활 속에 녹아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은 지식사회가 산업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거나 산업사회를 단순히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창의적인 사람은 이상적인 인간상이 됐다는 제언을 담고 있다.
실제 우리는 낮은 임금, 대량생산, 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천연 자원에 대한 희망을 근거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없다. 다른 능력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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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유럽 국가들의 교육방식이나 삶의 방식이 우리나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그들의 창의적 사고의 원동력을 함께 살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중 한 사람은 유럽의 유명한 스포츠 용품 회사 hummel의 경영자이기도 하다. 가격 1만4500원. 도서출판 생각과 사람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