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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찾아가는 어린이 된장학교' 개최

전통 발효 음식 장 중요성 알리기 위한 이벤트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9.05 1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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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샘표가 운영하는 문화 체험학습프로그램 '샘표 유기농 콩농장'에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된장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15개 유치원의 원생 10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4일 '찾아가는 된장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장을 만드는 재료들을 직접 만져보고 있다. ⓒ 샘표  
지난 4일 '찾아가는 된장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장을 만드는 재료들을 직접 만져보고 있다. ⓒ 샘표
샘표 유기농 콩농장은 전통 발효 음식인 장(醬)의 원료인 콩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장을 담그는 실습을 통해 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일반 가족과 유치원생 등 총 1300여 명이 유기농 콩농장의 참가자로 선발됐으며, 파종식을 시작으로 콩 수확, 타작 등의 농사체험과 함께 허수아비 만들기, 어린이 요리교실, 운동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윤아 샘표 홍보팀 차장은 "아이들이 직접 심은 콩으로 장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콩을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우리 전통 음식을 더 좋아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