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샘표가 운영하는 문화 체험학습프로그램 '샘표 유기농 콩농장'에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된장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15개 유치원의 원생 10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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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찾아가는 된장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장을 만드는 재료들을 직접 만져보고 있다. ⓒ 샘표 |
샘표 유기농 콩농장은 전통 발효 음식인 장(醬)의 원료인 콩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장을 담그는 실습을 통해 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일반 가족과 유치원생 등 총 1300여 명이 유기농 콩농장의 참가자로 선발됐으며, 파종식을 시작으로 콩 수확, 타작 등의 농사체험과 함께 허수아비 만들기, 어린이 요리교실, 운동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윤아 샘표 홍보팀 차장은 "아이들이 직접 심은 콩으로 장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콩을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우리 전통 음식을 더 좋아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