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이 한가위를 맞아 독거어르신을 방문, 위로하는 등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한가위를 맞아 지난 2일, 노원구민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빈곤층 식료품 무상제공단체인 푸드뱅크 앞 기부금 전달 및 지역 소재 빈곤층 독거어르신을 방문해 위로하는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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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혁 외환은행 금융소비자보호센터장(사진 왼쪽)이 직원들과 함께 노원구 소재 빈곤층 독거어르신을 방문해 담소 및 위로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외환은행 | ||
외환은행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참여를 통해 고객센터 상담원이 주 2회 일대 일 안부 전화를 통해 말벗이 되는 한편, 긴급사항 발생시 독거노인협회까지 연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설·추석 등 명절에도 직접 방문해 보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마음 잇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는 중이다.
이 은행 최동숙 영업지원그룹 전무는 "나눔을 통해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요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그 가치를 전달하는 데에 외환은행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로 모두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환은행은 '외환은행나눔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씩 전행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사랑나눔 기간에도 175개 부점이 참여해 주변 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만나 생필품 전달 및 자원봉사활동을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