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혐)는 오는 2018년까지 민간부문 1만개, 공공부문 6만개 등 총 7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4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산업체, 대학, 특성화고, 연구기관과 관련단체, 온라인으로 참여를 신청받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실태 파악과 대안 모색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시는 민간부분 1만개 일자리는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자동차산업밸리 조성, 가전·로봇 등 전자산업, 그린에너지 산업, 문화콘텐츠산업, MICE 산업 등 지역의 주력 또는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만들 계획이다.
또 공공부분 일자리 6만개는 국·시비 재정을 투입해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워킹푸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에서 인구대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사회적 조직(629개)을 기반 삼아 민선6기에 ‘사회적 경제 모델도시’를 구축해 신규 사회적 기업 확대, 광주공동체에 기반한 마을기업 육성, 협동조합 모범도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 경제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사회적 경제조직의 발굴, 판로개척, 경영 컨설팅을 현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윤장현 시장은 "민선6기 시정의 최고 가치를 자존감 있는 일자리 창출에 두고 모든 행정과 재정적 수단을 동원해 목표달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