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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식스, 中 저장성·강소성 MF 체결

중국 경제 중심 화동 지역서 안정적 사업 전개 기반 마련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9.04 1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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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대표 강훈)가 지난 1일 서울 본사에서 중국 저장성과 강소성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망고식스 해외 MF 체결은 지난 5월 중국 상해, 지난 주 미국 애틀랜타에 이어 세 번째다.
 
   망고식스가 지난 1일 서울 본사에서 중국 저장성과 강소성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협약을 체결했다. ⓒ 망고식스  
망고식스가 지난 1일 서울 본사에서 중국 저장성과 강소성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협약을 체결했다. ⓒ 망고식스
중국 저장성·강소성 지역 사업 파트너인 우시신커공구제작유한회사(대표 루쑤훼이)는 수출 전문 건설기구 생산 회사로 망고식스와 다른 업종에 있지만 대표자의 적극적 사업 의지로 계약을 성사시켰다.
 
루쑤훼이 대표는 "우연히 망고식스 상해 매장을 방문하고 매력을 느껴 시장조사를 하고 파트너십을 결심했다"며 "높은 인지도와 뛰어난 맛이 강점이며 중국 내 제일의 한국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4일 망고식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중국 경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화동(華東) 지역에서 안정적인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화동 지역은 중국 내에서도 인구, 소득 수준, 국내총생산기여율 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한·중 교역의 40%를 차지할 만큼 국내와 문화, 문물 교류가 활발하다. 
 
홍탁성 망고식스 해외사업총괄 사장은 "망고식스의 글로벌 사업에서 큰 축이 될 중요한 협약"이라며, "양사의 동반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고식스는 이번 협약을 통한 2개 사업 지역에서 5년 내 각 50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