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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아동센터 13곳에 공부방 선물

노후 공부방 리모델링사업 추진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9.04 1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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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3일 김석 삼성증권 사장과 기아대책 이성민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숲과 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꿈마루'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3일 강동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숲과 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꿈마루'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숲과 나무 지역아동센터 옥경원 센터장, 삼성증권 김석 사장, 기아대책 이성민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3일 강동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숲과 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꿈마루'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숲과 나무 지역아동센터 옥경원 센터장, 삼성증권 김석 사장, 기아대책 이성민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 ⓒ 삼성증권
'아이들의 꿈마루'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의 오래되고 낡은 공부방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삼성증권은 신경영 20주년 특별 성과급 등 임직원의 기부금 전액을 이번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 사장은 이날 현판식 이후 아동센터 청소년들과 만나 "꿈이 있는 사람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해야 한다"며 "누구에게든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을 절대 잊지 말라"고 격려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1호 꿈마루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13개의 공부방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