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세미솔루션 블랙박스 '차눈' 전문가 서비스로 차별화

기술연구소 전문가 상담부터 수리까지 원스톱 지원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9.04 10:29: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내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이 자사 블랙박스 브랜드인 '차눈'에 전문가 직접 상담 서비스를 접목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미솔루션은 구매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문 고객지원센터를 본사 직영으로 설립해 기술연구소 전문가들이 제품 상담을 포함해 검사와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보통 위탁 운영되는 콜센터에서 매뉴얼에 따라 일관된 답변으로 고객을 대응하기 때문에 서비스에 한계가 있었다"며 "전문 고객지원센터는 이 같은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전문 고객지원센터 운영은 세미솔루션이 전면에 내세운 고객통합지원 서비스 OS2CS(One Stop Customer Care Service)의 일환이다. 회사는 블랙박스 구매 시 무상장착부터 업계 최장인 5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수리 시 1:1 무상대여 서비스를 비롯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신뢰 제고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이정원 대표는 "블랙박스 시장이 과포화되면서 고객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늘고 있다"며 "OS2CS는 아직 시작 단계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는 발 빠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