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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래재단 '필드 트립' 청소년 엔지니어 中 현장방문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저소득 학생 대상 인재양성 프로그램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9.04 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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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1기와 달리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의 경우 참가인원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BMW 코리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1기와 달리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의 경우 참가인원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BMW 코리아
[프라임경제] BMW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BMW 심양 공장을 견학하는 '필드 트립'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BMW 그룹 코리아와 딜러사의 기술 전문가들이 전공 분야와 진로에 대해 멘토링을 제공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기의 경우 프로그램에 참가한 고등학생 24명은 12명의 멘토와 조를 이뤄 1년간 월 1회 멘토링 만남을 갖는 등 진로와 직업에 대한 실제적 조언을 바탕 삼아 인생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했다.

이번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필드 트립은 지난 1~4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중국 BMW 심양 공장을 견학했다. 또 독일에서 온 마이스터와의 만남과 북경 만리장성 및 자금성 등을 방문하는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됐다.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1기는 이번 필드 트립을 마지막으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효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번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가 참가 학생들에게 보다 큰 꿈과 자신감을 가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오는 11월부터 시작하는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에는 총 12명의 멘토와 36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청소년들을 위한 인재양성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