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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청된 한진 그룹사 직원 및 가족이 대한항공 객실훈련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항공 | ||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항공관련 직종에 관심이 있는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며, 그룹사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책임감과 열정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대한한공 측의 설명이다.
이날 초청된 그룹사 직원 및 가족들은 각각 3개조로 나뉘어 대한항공 전 항공편의 출·도착 운항과정을 지휘하는 통제센터와 항공기 기체·장비·부품 등을 검사하고 수리하는 작업이 수행되는 정비격납고를 견학했다.
또 객실승무원 안전교육의 요람인 객실훈련원을 찾아 실제와 동일하게 꾸며진 항공기에서 △구명복 입는 법 △기내화재 진압법 △항공기 출입문 개폐 △비상탈출 요령 등 위급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배웠다.
아울러 모의 비행훈련장치인 FTD(Flight Trainging Device)를 통해 A380과 A330등 항공기 조종을 체험하는 등 비행 원리도 알아봤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 한해 '한마음'을 키워드로 삼아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통해 소통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항공사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