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10주년 맞은 지프 캠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자연 오프로드 트레일·드라이빙 스쿨 비롯 가족 위한 프로그램 구성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9.04 09:24:37

기사프린트

   '지프 캠프'는 지난 2004년 동북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총 200팀의 지프 고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연 속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크라이슬러 코리아  
'지프 캠프'는 지난 2004년 동북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돼 올해 10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총 200팀의 지프 고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연 속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가 될 예정이다. ⓒ 크라이슬러 코리아
[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가족이 함께하는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4'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의 특설 지프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국내에서 열리는 지프 캠프 10주년을 맞아 예년 100팀 400여명이었던 참가자 규모를 200팀 800여명 수준까지 대폭 늘렸으며, 오프로드 코스도 기존 2개에서 10개로 확대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내달 11~12일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전문가 지도 아래 언덕 및 수로 코스 등 인공적으로 조성된 오프로드 코스를 통해 실제 오프로드 주행에 대한 감각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드라이빙 스쿨이 마련된다.

또 평창 휘닉스 파크의 스키 슬로프 전체를 활용해 초급·중급·고급으로 차량과 참가자별 난이도를 다르게 한 10개의 오프로드 코스 등 참가자 모두가 눈높이에 맞는 오프로딩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간 오프로드 체험행사 후에는 지프 캠프 10주년 축하 프로그램 및 참가자 모두가 하나 되는 지프 패밀리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다.
 
정일영 지프 브랜드 마케팅 총괄이사는 "올해는 지프 캠프가 10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프 캠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하고 있다"며 "오프로드 코스와 캠핑, 놀이 공간 등 모든 부분을 참가자가 눈높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테마파크 형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프 캠프 2014에는 초보자에서 고수까지 지프만이 갈 수 있는 4x4 오프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지프의 자유정신을 어느 때보다 더 만끽할 수 있다"며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 속에서 가족과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프 캠프 2014에 참가를 원하는 지프 보유 고객은 오는 21일 자정까지 지프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