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는 상담사들이 늘고 있다. 고정석에 앉아 업무를 봤던 전과는 달리 자유롭게 움직이며 전화상담이 가능해 상담사들 복지만족도 향상은 물론 생산성과 업무효율성이 극대화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국내 헤드셋 대표업체인 다산일렉트론(대표 이용재)은 지난 20여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상담사들을 위해 신제품 'DW-779'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착용감·성능 등을 고려한 맞춤형 무선 헤드셋으로 상담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무선 헤드셋과 차별성을 둔 'DW-779'는 이용자 중심 기능 배치와 사용키 편리한 단조로움을 강조하기 위해 심플한 디자인을 내세웠다.
아울러 스마트폰용 'EHS Adapter'를 이용해 휴대전화기와 일반 전화기와도 연결할 수 있는 다기능을 탑재한 결과, 콜센터 중에서도 통신비를 절감하고자 정액제로 휴대전화기를 이용하던 일부 상담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
 |
|
|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DW-779. 이 제품은 사용자 취향에 맞춰 스피커 색상 교체가 가능해 항상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다산일렉트론 |
다산일렉트론에서 직접 개발한 국내기술로 제작해 외산 제품과 경쟁 중인 다산 무선 헤드셋 △DW-775 △DW-770 △DA-579 제품들도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다산일렉트론 관계자는 "신제품 DW-779는 앞서 사용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제품들을 더 보완한 무선 헤드셋"이라며 "사용자에게 보다 더 깨끗한 음질과 편리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간 외산 제품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은 배터리 교체나 단순 고장에도 국내에서 긴급한 조치가 어렵기 때문에 방치하다가 폐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렇지만 DW-779는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소모품과 액세서리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신속한 A/S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더해 그는 "작은 형태의 블루투스는 개인 소장용으로 뛰어난 반면 쉽게 분실할 염려가 있고 콜 업무를 하는 사무실 내에서 업무 중임을 분별하기 어렵다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며 "부피는 크지만 가벼운 DW-779는 기존 사용자에게 친숙한 형태를 갖췄다"고 부연했다.
귀에 무리가 가지 않는 넓은 이어쿠션으로 장시간 사무업무와 콜 업무를 하는 사용자에게 적격이라는 자평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ON·OFF'버튼이 넓은 사각 면으로 돼 있고 가벼운 터치로 송·수신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사용 중' 표시 LED는 주변 사람들이 쉽게 통화 중임을 구별해 상호 에티켓 보호에 효과적이다.
'DW-779'는 이외에도 △한 번 충전 시 8시간 통화 △통신거리 약 100m △DECT(Digital Enhanced Cordless Telecommunications)기술 △1.7GHz △DSP(Digital Signal Processing)적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양윤배 다산일렉트론 부장은 "이번 다산일렉트론이 개발한 DW-779 무선 헤드셋을 통해 국내 콜센터와 사무실, 개인 사용자 등 국내시장을 선점하고 수출량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기존 고객들에게 무료시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