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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편의점 선정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9.04 0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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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은 인천아시안게임의 공식후원 명칭, 대회 마크 및 복합로고 등의 사용 권리를 획득하고 국가적인 행사의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련 마케팅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아시안게임 기간 개·폐막식이 열리는 주경기장, 체조 경기가 열리는 남동체육관, 수영경기가 실시되는 문학박태환수영장에 각각 임시 편의점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팀 선수들이 모두 선전하길 응원하며 '711명 아시안게임 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푸드 상품을 구매하고 받는 영수증 하단에 행운 번호를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711명에게 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기념품 10여종도 판매한다. 스포츠 경기에 잘 팔리는 맥주, 스낵, 컵라면 등으로 구성된 금은동 패키지를 구성,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또한 외국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위해 김, 라면, 초코과자 등 대한민국 대표 상품을 별도 포장으로 구성한 '코리안 패키지'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총 300여개 점포에 인천아시안게임 환영 현수막을 부착하고 점포 위치와 할인쿠폰, 행사 내용 등이 표기된 경기장 안내 지도 팜플렛을 제작해 점포에 비치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40억 아시아인들의 가장 큰 축제가 인천에서 열리는 만큼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점포에서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